건양사이버대 평생교육원 '대전시 교육감 지정 평생학습관' 선정

권태혁 기자
2025.03.06 09:02
'대전광역시 평생학습관' 지정패가 부착된 건양사이버대 평생교육원 중앙홀 전경./사진제공=건양사이버대

건양사이버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은 최근 대전광역시교육청으로부터 '2025년 교육감 지정 대전광역시 평생학습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평생학습관은 지역 특성과 교육 수요자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관이다. 지식기반 사회에 부응하고 교육 기회의 평등을 실현한다.

2023년부터 3년 연속 평생학습관에 지정된 건양사이버대 평생교육원은 오는 11월까지 지역민과 미용인,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원 양성 과정 △예비 청소년지도사 양성 과정 △남성 헤어 컷 기초 과정 △늘봄학교 프로그램 교사 양성 과정 △디지털 전문가 및 스마트기기 스킬 업 과정 등 5개 과정을 운영한다.

아울러 '운영 목표 설정→교육과정 심의→만족도 평가'로 구성된 프로그램 고도화 시스템을 가동한다. 이달 중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교육과정을 공고하고 교육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황혜정 건양사이버대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평생학습관 지정을 통해 지역민에게 지속적인 자기 계발과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더욱 발전된 학습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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