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APEC 제1차 고위관리회의가 경주시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가운데 전통문화공연과 5韓체험존 등 K-컬처를 활용한 야외홍보관의 다양한 전시체험이 대표단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경주의 핫플레이스인 황리단길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황리단길 청년 감성 스토어' 팝업 부스가 대표단의 눈과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황리단길 청년 감성 팝업스토어는 경주의 청년 작가들과 청년 사장들이 모여 한국을 방문한 대표단에 경주 K-콘텐츠의 힘을 보여주고자 전통 다과와 지역 특산품, 기념품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십원빵, 달고나, 커피, 꽃차, 약과, 캐리커처, 복주머니 만들기, 경주 향수 만들기, 한복원단키링 만들기, 한지노트 만들기 등 먹거리와 체험장에는 21개 회원국 대표단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김상철 APEC준비지원단장은 "APEC 고위관리회의가 열리는 경주는 가장 한국적인 전통미가 살아 숨 쉬는 지역"이라며 "대표단이 경주에서 다양한 한국 문화 체험에 이어 K-컬처의 힘을 느끼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