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보건대학교는 최근 박인혜 작업치료학과 교수가 보건의료 분야 발전과 지역사회 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경상북도지사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박 교수는 2003년부터 대구·경북 지역에서 보건의료 교육과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며 보건 서비스의 질을 높였다. 그뿐만 아니라 경북도 내 지자체 보건기관 인력 선발과 정책 자문, 지역 인재 정착 지원, 늘돌봄 혁신 모델 기획 등을 통해 지역 보건 발전에 기여했다.
박 교수는 "이번 수상은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보건의료 교육과 현장을 연계해 지역에 정주하는 보건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