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맨'에 도전장...매력·끼 넘치는 부천시 공무원들 뭉쳤다

경기=권현수 기자
2025.03.19 14:59
부천시 유튜브 공무원 서포터즈 9인./사진제공=부천시

"시정 홍보도 재미있어야 봅니다."

경기 부천시 유튜브 공무원 서포터즈가 제2의 충주맨을 목표로 유쾌하고 기발한 유튜브 제작을 예고했다.

부천시 유튜브 공무원 서포터즈 9명과 홍보담당관은 지난 17일 부천시청 스튜디오에서 첫 기획 회의를 열고 앞으로 유튜브 운영 방향을 정했다.

이들은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개성을 살린 시정 숏폼 영상콘텐츠를 제작해 부천시의 정책과 소식을 재미있고 친근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유튜브 기획 및 출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숏폼·릴스 제작 △공무원 참여형 챌린지 및 패러디 영상 촬영 등으로 시민과 소통을 강화하는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서포터즈는 지난달 부천시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급과 직렬에 관계없이 모집됐다. 이들은 연말까지 시정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영길 시 홍보담당관은 "재능과 끼가 넘치는 공무원들이 직접 홍보에 참여해 부천시의 다양한 소식들이 시민에게 더 가깝고 친근하게 전달되도록 하겠다"이라며 "공무원 서포터즈가 부천시 홍보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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