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산불 피해 '중앙합동지원센터' 운영

경북=심용훈 기자
2025.04.01 16:18

이재민 구호, 시설 및 주거복구, 영농 피해 상담

경북 산불 피해 '중앙합동지원센터.' /사진제공=경북도

경북도는 1일 산불 피해 수습 및 지원을 위해 행정안전부와 함께 '중앙합동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동체육관에 설치된 중앙합동지원센터는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금융기관, 지자체 등 43개 기관으로 구성됐다.

관할 지역은 5개 시·군(안동시, 의성군,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이며 피해수습 종료 시까지 운영한다.

센터에서는 △이재민 구호 △시설 및 주거복구 △영농 피해 상담 및 신고방법 △융자·보험 안내 △고령인 이재민 의료지원 △가구 정전 및 급수시설 복구 등을 종합 지원한다.

도는 '원스톱 행정 지원팀'을 별도로 구성·파견해 산불 피해물 잔해처리와 임시주거시설 상담 활동도 펼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산불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피해 주민들이 빠르고 편리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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