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테크노파크 의류제조 소상공특화지원센터 지원

부산=노수윤 기자
2025.05.02 16:18

단체전시·시제품개발·미디어마케팅 분야 37개사 선정

범일 의류제조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자율지원사업 설명회./사진제공=부산테크노파크

부산테크노파크가 오는 12일까지 '2025년 부산 범일 의류제조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자율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대상은 범일동·좌천동·범천동·문현동 내 소재한 제조업체 중 의복 및 액세서리 업종 소공인(상시 근로자 10인 미만)이다.

단체전시 참여 지원 분야에 6개사를 선정해 'K핸드메이드페어 부산' 부스 비용을 지원한다.

시제품개발지원사업 대상으로 20개사를 선정해 최대 150만원의 제품개발 비용을 지급하기로 했다.

미디어 마케팅지원사업 대상 11개사는 제품룩북 촬영이나 브랜드·인플루언서 영상 중 1개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온라인몰 등 마케팅 콘텐츠로 활용이 가능하다.

기업 선정 평가 후 9월까지 사업을 하고 10월 결과평가 및 사후관리로 성과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비수혜 기업을 우대하며 지속적인 판로개척·제품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은 "지역 소공인의 역량 제고와 실질적인 판로 확보·매출 증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우수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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