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서운도서관서 벽화 봉사...지역사회 환경 개선 나서

권태혁 기자
2025.06.24 16:13

개관 28주년 맞은 서운도서관 새 단장 '눈길'
경인여대 사회공헌센터 주관, 지역민을 위한 밝은 공간
2018년부터 지속된 벽화 사업...사회공헌형 교육 실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경인여대 학생과 서운도서관 관계자들./사진제공=경인여대

경인여자대학교 사회공헌센터가 지난 23일 인천시 계양구 서운도서관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개관 28년을 맞은 서운도서관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민들에게 밝고 따뜻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권문혁 서운도서관장을 비롯한 직원들과 경인여대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직접 붓을 들고 도서관 외벽과 공간 곳곳에 벽화를 그렸다.

경인여대 학생들은 "우리의 손으로 지역사회를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며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책임감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진옥 사회공헌센터장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봉사하며 공동체 의식을 기를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의 지속가능한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인여대 사회공헌센터는 2018년부터 '계양 안전 시그니처 벽화 그리기' 등 벽화 및 환경개선 사업을 펼치고 있다.

경인여대 학생들이 서운도서관에 그린 벽화./사진제공=경인여대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