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IPA)는 오는 3일부터 4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6회 인천국제해양포럼에서 청년층의 해양산업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해양산업 소개 및 취업상담 부스'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세상이 묻고 바다가 답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격동하는 세계 경제, 다시 도약하는 해양산업'이라는 대주제로 열린다.
공사가 준비한 '해양산업 소개 및 취업상담 부스'는 해양수산부와 인천시 산하 주요 해양 관련 공공기관 총 13개 기관이 참여해 △해양산업 구조 △직무 △채용 정보 등 실질적인 진로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다.
청년층에는 해양산업 분야의 다양한 진로 가능성을 제시하고 기관에는 우수 인재를 직접 만나는 기회를 제공해 쌍방향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이번 부대프로그램은 바다를 바라보는 미래 세대에게 해양산업 진출의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