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내년도 시정 준비…신규사업·현안과제 점검

영주(경북)=심용훈 기자
2025.08.28 11:53

2026년도 업무계획 보고회 열어

경북 영주시는 '2026년도 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신규사업 및 현안과제 점검을 통해 내년도 시정 준비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보고회에선 담당 팀장·주무관 등 실무진 중심으로 신규 시책 및 현안사항 보고에 이어 현장에서 체감한 문제점과 개선 의견을 공유했다.

시는 이를 통해 부서장의 정책적 통찰력과 실무진의 현장 경험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내년도 시정 운영의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다.

시는 전날 영주의 미래 전략산업 육성과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신규 구상사업 보고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보고회는 단순한 업무 점검을 넘어 영주의 미래를 준비하는 전략적 과정"이라며 "실무진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다지고 미래 세대까지 이어질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왼쪽 3번째)이 2026년도 업무보고회에서 내년도 추진 사업과 관련한 사항을 전하고 있다./사진제공=영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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