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가 집중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산청·합천군 지역 상인의 피해 복구를 위해 1500만원 상당의 쇼케이스 40대를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원은 경남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 서부지회가 산청·합천 지역 회원사, 한국외식업중앙회 산청지부와 협력해 진행했다.
곽일곤 경남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장은 "피해를 입은 식당·주점 등 업소가 하루빨리 영업을 회복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협회와 무학, 하이트진로, 오비맥주 등 3개 제조사가 함께 지원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이어 "작은 정성이지만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재해가 발생하면 나눔과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무학 좋은데이나눔재단은 산청 산불 피해 발생 시에도 창원상공회의소를 통해 5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는 등 상생과 나눔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