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公, 추석 명절 맞아 소외 이웃과 따뜻한 정 나눠

나주=나요안 기자
2025.09.26 09:35

나주지역 복지시설 3곳에 450만원 상당 기부…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

김현석 농어촌공사 부장(왼쪽)이 추석명절 맞아 나주시 지역 아동센터에 상품권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농어촌공사

한국농어촌공사(이하'공사')가 추석 명절을 맞아 전남 나주지역의 아동센터, 계산요양원, 이화영아원 등 3곳을 방문해 45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온누리상품권은 시설의 명절 식재료와 생필품 구입에 활용되는 한편, 전통시장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인노 공사 부사장은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태고자 한다"며 "이번 나눔이 물가 상승과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경제에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명절과 연말연시 기부를 비롯해 농번기 일손 돕기, 재해 복구 지원,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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