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평생학습대상 우수상 수상

경남=노수윤 기자
2025.10.01 17:04

창원내일의학교 지역발전 기여 맞춤 직업교육 인정받아

최정규 창원특례시 평생교육과장(왼쪽에서 3번째)이 평생학습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다른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특례시

창원특례시가 1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제22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는 '창원내일의학교'로 올해의 평생학습 사업 부문을 신청해 평생학습 발전과 저변 확대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창원내일의학교는 지역 주민의 경력 설계·진로 탐색·교육훈련을 통합 지원하는 생애직업교육 플랫폼이다. 기존 취미·교양 중심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한계를 넘어 일자리 연계와 실무 중심 교육으로 평생직업교육 강화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특히 창원특례시와 6개 대학, 유관기관이 다양한 생애전환기 시민 교육과 함께 취·창업을 연계해 지역사회 발전과 연결된 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정숙이 창원특례시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수상은 평생학습의 확장성과 연계성을 통한 전문성 강화를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라며 "평생학습도시 창원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평생학습을 통한 교육과 일자리를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평생학습도시 창원의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하는 데 힘을 쏟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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