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탄소중립 우수사례 기업부문 '최우수'

부산=노수윤 기자
2025.10.01 17:23

국내 최대 수소연료전지 발전·수소 혼소 추진 등 탄소중립 선도

한국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 전경./사진제공=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은 신인천빛드림본부가 환경부 주관 '2025년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 심사에서 '탄소중립 이행협력 기업부문' 최우수 사례로 선정돼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신인천빛드림본부는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탄소 저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업 부문 최고 순위에 올랐다.

특히 기업 부문에서 유일하게 우수 사례로 선정돼 발전공기업으로서의 선도적 ESG 경영과 지역 상생 노력을 입증했다.

신인천빛드림본부는 △세계 최대 수소연료전지 발전단지(97.44㎿) 운영을 통한 무탄소 전력 공급 △150㎿급 가스터빈에 수소를 혼합 연소하는 차세대 국산 기술 실증 사업 추진 △인천 초등학생 대상 '지구를 밝히는 빛드림 환경교육' 지원 등 지역사회와 함께 탄소중립을 노력하고 있다.

김경삼 신인천빛드림본부장은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기술 혁신과 발전소 주변 지역사회와 환경가치를 창출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지역과 상생하는 탄소 저감 모델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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