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의 날 맞아... 경기도 광주서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개최

대전=허재구 기자
2025.10.18 17:40

18~21일까지… "산의 가치와 소중함 알린다"

김인호 산림청장(오른쪽 일곱번째)이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 도자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24회 산의 날 기념식에서 안태준.소병훈 국회의원, 방세환 광주시장 등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산림청

산림청은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 도자공원 일원에서 '사람을 살리는 숲, 숲을 살리는 국민'이라는 주제로 '제24회 산의 날' 기념식 및 '제16회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소병훈, 안태준 국회의원, 방세환 광주시장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헌장 낭독, 산의 날 유공자 12명에 대한 정부포상 등이 이어졌다.

올해 16회를 맞는 대한민국 산림박람회는 이날 1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1일까지 개최된다.숲해설경연대회, 산불피해 입업인 회복지원 런닝대회 등과 함께 90여 개의 다양한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 부스를 운영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건강한 산림은 맑은 공기와 건강한 삶의 근원이자 미래 세대에 물려줄 소중한 자원"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산림의 가치를 알리고 환경과 조화로운 삶을 꿈꿀 수 있도록 국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그리는 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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