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RISE사업 성과 확산을 위한 전략 수립 워크숍 개최

전남=나요안 기자
2025.10.24 11:07

9개 과제·연 80억, 총 400억 확보…9개 센터 추진계획 발표

동신대 'RISE사업 성과 확산 위한 전략 수립 워크숍.'/사진제공=동신대학교

동신대학교가 'RISE사업 성과 확산을 위한 전략 수립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이주희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과 RISE(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단 9개 센터, 관련 부서 책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사업 수행 중인 각 센터의 장들이 직접 사업 목표와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질의응답과 논의를 통해 전략과 발전 방안을 보완했다.

동신대는 5대 프로젝트, 9개 단위과제에 선정돼 연간 80억900만원, 5년간 총 400억45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특히 모든 학과가 RISE사업에 참여하며 혁신성장의 동력을 구축하고 있다.

동신대는 사업 선정과 동시에 △글로벌지역특화인재양성센터 △J-에너지R&BD혁신센터 △평생교육허브센터 △교육연구인프라공유센터 △창업혁신허브센터 △글로벌인재허브센터 △전남동반성장협업센터 △시군동반성장협업센터 △시그니처프로젝트센터 등을 본격 가동했다.

이주희 동신대 총장은 "RISE사업단과 9개 센터가 그동안 펼쳐왔던 사업들을 공유하면서 더 큰 전진을 위한 방안을 도출해내기 위해 워크숍을 마련했다"며 "대학과 지역의 동반 성장을 위해 항상 시야는 넓게, 프로그램은 하나하나 정성껏 추진해 RISE사업의 성공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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