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경북 경주시에서 APEC연계 행사로 열리는 K EDU엑스포에 참가해 '지역과 세계가 공생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주제로 부스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교육부와 경북교육청, 전남교육청이 공동 주최하는 대규모 박람회로 미래형 학습공간과 지역 맞춤형 교육혁신 사례를 한자리에서 공유한다.
전남교육청은 △전남 수업대전환을 선도하는 2030교실 운영 △공교육 혁신을 통해 전남 지역인재를 양성해 정주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는 교육발전특구 △작은학교의 강점을 살린 특성화 모델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소개한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전남교육은 어려운 여건을 가능성으로 바꾸고 있으며, 지역과 세계와의 공생을 통해 학생과 학교가 살아나는 글로컬 미래교육을 실현하겠다"며 "이번 K EDU 엑스포를 통해 전남의 혁신이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길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