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부산항 신항 임항도로 안전통행 강화

부산=노수윤 기자
2025.11.03 14:13

포트홀 발생 구간 등 포장보수·내구성 제고

포장보수를 완료한 부산항 신항 임항도로./사진제공=BPA

부산항만공사(BPA)가 부산항 신항 임항도로 통행 안전을 위해 개질아스콘을 사용해 포장보수했다고 3일 밝혔다.

임항도로는 BPA가 정부로부터 위탁받아 관리 중이나 대형 트레일러 등 차량의 통행량이 많아 도로의 파손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BPA는 도로 파손으로 인한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상시점검과 함께 포트홀 발생구간을 확인해 보수하고 있다. 중형 차량의 통행량이 많은 도로 특성을 고려해 내구성과 내유동성이 좋은 개질아스콘을 사용해 포장수명을 늘리고 안전성을 높였다.

이상권 BPA 건설본부장은 "임항도로 이용자들이 불편을 최소화하고 도로의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게 점검과 보수를 수시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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