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4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5년 전국 지자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평가에서 광역지자체 부문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도는 이번 평가에서 광역에 이어 기초지자체 부문에서도 김천시 1위, 칠곡·울진군 3위, 의성·청송·고령군 4위, 경주시 5위 등 높은 성과를 거뒀다.
도는 지난해 3514개소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를 총괄 관리하며 172곳 210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
적발 사업장에 대해선 고발 31건, 조업정지 20건, 경고 172건, 개선명령 20건, 과태료 6500만원을 처분했다.
이경곤 도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환경정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