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가 지난 5일 가을 성수기 안전사고 대응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합동 산악 인명구조훈련과 청렴 다짐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월출산국립공원 구조대, 영암소방서 소속 전문 구조대원 30여명이 참가했다. 훈련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 △사전 상황판단을 통한 접근로 확인 △사고발생 시 대응 △추락사고 구조와 같은 인명구조 역량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이와 함께 뱀 물림, 벌 쏘임 같은 가을철 안전사고 예방 홍보와 공공기관 참여자들의 청렴을 다짐하는 합동 캠페인도 운영했다.
백충열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가을철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나가겠다"며 "뱀 물림과 벌 쏘임 같은 가을철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탐방객의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