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경상국립대병원은 김현옥 류마티스내과 교수가 강현희 영양팀장과 '통풍 관리'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건강강좌에서 김 교수는 통풍 관리를 유발하는 요인과 치료법, 예방 및 식단 관리법 등 정보를 제공했다.
김 교수는 "통풍은 요산이 혈액 속 과도하게 쌓여 발생하는 대사성 질환으로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관절이 파괴 및 변형될 수 있다" 며 "체중 감량, 금연 및 금주 등이 필요하며 통풍 통증 시 20분 이내 얼음찜질을 진행하고 진통소염제를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강 팀장은 통풍 예방을 위해 퓨린 함량이 높은 음식의 섭취를 줄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통곡류·콩·두부·섬유질·과일과 야채·감자·고구마 등이 통풍 개선에 도움준다고 밝히고 균형잡힌 식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창원경상국립대병원은 지역민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기 위해 지역민 대상 의료봉사와 건강교실 운영 등 공공보건사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