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기반행정도 2년 연속 우수등급 획득

부산항만공사(BPA)가 행정안전부의 '2025년도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 행정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BPA는 산재된 항만물류 데이터를 통합하고 실제 사용자의 데이터 수요를 파악하는 등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기 위한 품질관리를 지속한 것을 인정받아 공공데이터 제공 평가는 4년 연속, 데이터기반행정 평가는 2년 연속 우수등급을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자유롭게 공공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매년 각 기관의 공공데이터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대한 운영실태를 평가한다. 2025년에는 684개 기관(중앙행정기관 47개·광역자치단체 17개·기초자치단체 226개·기타 공공기관 242개 등)이 평가를 받았다.
송상근 BPA 사장은 "부산항의 항만물류 데이터 연결성 확대와 개방으로 많은 기업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며 "국민이 필요로 하는 양질의 데이터 개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