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국제품질분임조대회 14년 연속 '금상'

부산=노수윤 기자
2025.11.07 17:01

발전설비 신뢰제고·품질 향상 기여…품질경영 리더십 입증

한국남부발전 신바람과 너랑나랑 분임조가 금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제50회 국제품질분임조경진대회(ICQCC)에서 금상 2관왕에 오르며 한국대표단 최초로 14년 연속 금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ICQCC에는 15개국 900여개 분임조가 참가했고 한국대표단은 12개 기관에서 29개 분임조가 출전해 경쟁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 '신바람' 분임조는 '화염검출장치 개선으로 점화 실패건수 감소' 발표로 금상을 받았다.

한국남부발전 제주빛드림본부 '너랑나랑' 분임조는 '발전설비 최적 운영으로 에너지 절감'을 주제로 발표해 금상을 받았다.

이번 금상 수상은 대한민국 최초로 14년 연속 금상이라는 기록을 달성하는 데 기여한 성과로 품질 경쟁력을 세계에 입증했다.

이영재 한국남부발전 발전처장은 "이번 수상은 지난 24년간 꾸준히 다져온 발전설비 품질관리 능력이 국제적으로 확인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신뢰받는 공기업, 품질경영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