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나눔재단이 '싱글네트워크 4060 도란도란' 프로그램 운영비와 1인 중장년 가구 14명의 의류비로 2000만원을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도란도란은 세정나눔재단과 DRB동일고무벨트, 금정구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해 저소득 1인 중장년 가구를 발굴하고 사회적 지지체계를 구축하는 프로그램이다. 재교육 및 외부활동 참여를 통해 다시금 지역사회와 연결한다.
세정나눔재단은 프로그램 운영비와 여가활동에 필요한 의류 구입비 등을 지원했다. 1인당 100만원 한도 내에서 의류비를 제공했고 이들은 제공한 옷을 입고 오는 12일까지 힐링 및 워크숍인 제주도 여행을 한다.
박순호 세정나눔재단 이사장은 "중장년 1인 가구가 다시금 사회와 연결되는 작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자립하고 지역과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든든한 동반자가 되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싱글네트워크 4060 도란도란에 참여하고 있는 DRB동일고무벨트는 사업 운영비와 캠퍼스D 공간 대여 및 인프라 지원을, 금정구종합사회복지관은 운영비와 사업 기획 및 진행을 하고 있다. 앞으로 기관과 상점 등과의 협력을 통해 발굴 네트워크를 넓혀 대상자를 확대하고 참여자들이 지속적으로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구조를 확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