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자력본부 영화 무료감상 '고리 시네마데이' 개최

부산=노수윤 기자
2025.11.12 17:10

13일 영화 '얼굴' 2회 상영 관람객에 팝콘·음료 제공

고리원자력본부 무료 상영 영화 '얼굴' 포스터./제공=고리원자력본부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13일 부산 기장군 장안읍 고리스포츠문화센터 멀티공연장에서 최신 영화 무료감상회 '고리 시네마데이'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고리 시네마데이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매월 신작 영화를 무료로 상영하는 고리원자력본부의 대표적 문화 나눔 활동이다.

상영작 '얼굴'은 시각장애인 도장 기술 장인 영규와 아들 동환이 40년 전 실종된 아내이자 어머니 영희의 백골 사체가 발견되었다는 연락을 받은 후 방송국 PD 수진과 함께 영희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을 파헤치는 작품이다.

오는 13일 오후 4시와 오후 7시 두 차례 상영하며 관람객에게 무료로 팝콘과 음료를 제공한다.

한편 고리시네마데이는 매월 둘째 주 목요일 두 차례 상영하며 매회 선착순 250명이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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