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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서비스 중개 플랫폼 '숨고'를 운영하는 브레이브모바일이 홈페이지 메인 화면을 전면 개편해 고객 위치와 관심사를 기준으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브레이브모바일 관계자는 "홈 화면을 고객 주소 기반으로 전환한 것은 실제 이용 맥락을 반영한 변화"라며 "고객은 전국 단위의 막연한 탐색이 아니라 자신이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고수를 중심으로 탐색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번 52개 시군구 맞춤형 홈 화면은 특정 지역을 중심으로 직관적으로 서비스 가능 여부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해당 지역에서 제공된 작업 사례와 실제 고객 후기를 바로 확인함으로써 서비스 선택까지의 정보 탐색 시간도 크게 줄어든다는 설명이다.
숨고는 지역 기반 고도화를 시작으로 상반기 내 '개인 맞춤형 추천' 기능을 도입할 계획이다. 고객의 콘텐츠 탐색 및 견적 요청 이력 등을 반영해 맞춤형 고수와 콘텐츠를 제안하는 기능이다. 탐색 경험을 내 주변에서 '개인 관심사'까지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김강세 브레이브모바일 대표는 "고객의 서비스 이용 방식이 견적 요청에서 탐색·후기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탐색 경험 고도화와 개인화 추천 확장을 통해 고객이 일상 속 문제를 스스로 탐색하고 해결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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