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테크노파크 남해·의령·함양 우수 먹거리 판로 지원

경남=노수윤 기자
2025.11.17 17:28

10개사 단체관 구성 마늘빵·망개쌀과자·산양삼 판로상담

남해·의령·함양 먹거리 특별관./사진제공=경남TP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가 '2025 메가쇼 시즌2'에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참여 먹거리 기업 단체관을 마련하고 전국 판로 확대를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메가쇼에는 남해·의령·함양군 등 3개 지역의 우수 먹거리 기업 10개 사가 참여해 지역 특산품의 전통성과 상품성을 집중 소개했다.

남해는 멜빵·유자빵·마늘빵 등 청정 농·수산물을 활용한 융복합 가공식품을, 의령은 쌀빵·망개쌀과자·도라지청 등 전통과 장인정신이 담긴 대표 먹거리를, 함양은 지리산 산삼·약초·꽃차 등 건강·힐링형 농특산품을 선보였다.

농협유통·시티면세점·이베이재팬·울타리몰 등 대형 유통업체와의 유통 판로상담을 통해 신규 입점과 온라인 채널 확대, 수출 연계 등 실질적인 판로 확장을 추진했다.

김정환 경남TP 원장은 "남해·의령·함양 기업이 전국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지원했고 인구소멸지역 기업이 자립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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