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졸업생 대상 '찾아가는 취업컨설팅'성료

무안(전남)=나요안 기자
2025.11.18 09:54

18회 프로그램 운영…28명 졸업생 참여

국립목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찾아가는 취업컨설팅'을 운영했다. /사진제공=목포대학교

국립목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최근 졸업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취업컨설팅'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총 18회 진행됐으며 미취업자 18명과 취업자 10명을 포함해 총 28명의 졸업생이 참여했다. '찾아가는 취업컨설팅'은 졸업 후 학교 방문이 어려운 졸업생을 위해 취업전담관이 직접 해당 장소를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미취업자의 경우 거주지나 희망 장소로 직접 찾아가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취업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취업자의 경우에는 재직 중인 회사를 방문해 근무 환경과 직장 내 어려움을 청취하고 직장 적응을 돕는 상담을 실시했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입사지원서 첨삭 △모의면접 및 면접 전략 △취업 고민 상담 △직장 적응 상담 △경력관리 등 졸업생 상황에 맞춘 실질적인 지원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전문가가 직접 찾아와 막혔던 부분을 해결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 "지원서 완성도와 면접 준비 방향이 확실히 개선됐다" "직장 적응에 필요한 조언까지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졸업생의 취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미취업 청년의 역량 강화와 취업자의 지역 정착을 돕는 직장 적응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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