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학교는 최근 32명의 연구자가 글로벌 학술 출판사 엘스비어(Elsevier)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가 발표한 '2025년 세계 상위 2% 연구자'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세계 상위 2% 과학자' 명단은 존 이오아니디스 스탠퍼드대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복합 지표(Composite Score)를 기반으로 산출된다. SCOPUS 데이터를 토대로 논문 인용 수, H-지수, 공동저자 보정 지수 등을 종합해 연구자의 생애 업적(Career-long)과 최근 1년 성과(Single-year)로 나눠 평가한다.
부경대에서는 생애업적과 1년 성과 부문에서 총 32명(중복 선정된 인원 포함)이 이름을 올렸다.
생애업적 부문에는 최재수, 정완영, 정운주, 제재영, 서효진, 벤카테산 자야찬드란(Venkatesan Jayachandran), 양보석, 박진한, 정원교, 장병용, 김정환, 홍지상, 정귀택, 곽재섭, 아흐마드 라피크(Ahmad Rafiq), 김정태, 전성즙 등 17명이 선정됐다.
1년 성과 부문에는 벤카테산 자야찬드란, 정운주, 칸 파즐루르라흐만(Khan Fazlurrahman), 아흐마드 라피크, 제재영, 최재수, 채수종, 장병용, 정원교, 전병수, 몬달 수딥((Mondal Sudip), 정완영, 치푸 무랄리모한(Cheepu Muralimohan), 배재웅, 하지환, 정귀택, 박진한, 쉬 페이룽(Xu Peilong), 김정태, 부이 터 후이(Bui The Huy), 김영목, 김정환, 류 J. 제이(Liu J. Jay), 파틸 마헤슈쿠마르 프라카시(Patil Maheshkumar Prakash), 서효진, 양보석, 이송이, 수렌디란 두라이아라산(Surendhiran Duraiarasan), 조낙은 등 29명이 선정됐다.
한편 부경대는 대학알리미 '2025년 8월 정보공시'(2024년 기준)에서 교대·체대·방통대를 제외한 전국 25개 국립대 중 전임교원 1인당 연구비 1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