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은 두산연강재단이 학생의 미래를 밝히는 '두산 꿈나무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장학금은 △두산 꿈나무 장학생 45명 △다문화 가정 장학생 30명 등 경남의 초·중학생 75명에게 지급했다.
경남교육청이 장학생 선발을 맡고 두산연강재단이 학생 계좌로 1인당 100만원을 송금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두산연강재단은 1978년 설립 후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취약 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장학사업을 펼쳤다. 특히 2006년부터 두산 꿈나무 장학금 사업으로 저소득층·다문화 가정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박종훈 경남교육감은 "학생들이 꿈을 키울 수 있게 토대를 마련해준 두산연강재단에 감사드린다"라며 "모든 아이가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교육복지 체계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