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누리호 4차발사 성공에 "민간주도 우주개발의 새 지평"

오상헌 기자
2025.11.27 11:17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서울시당 주거사다리정상화특별위원회 정책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1.27. kmn@newsis.com /사진=김명년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누리호 4차 발사 성공을 국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이번 발사는 민간이 주도하는 우주 개발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이렇게 밝혔다.

오 시장은 "위성 13기를 한꺼번에 우주로 보내는 대형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면서 이제 누리호는 다목적 우주 수송 플랫폼으로서의 신뢰를 확고히 다졌다"며 "누리호의 성공은 단지 기술력 확보의 의미를 넘어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의 문을 열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민간의 역량과 창의, 도전정신이 발휘될 때 대한민국은 진정한 의미의 우주강국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발사의 성공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참여 기업 및 개발진과 연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보낸다. 다시 한번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끝없는 가능성에 힘찬 응원을 보낸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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