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학교는 SH글로벌코리아가 대학 발전기금 7200만원을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SH글로벌코리아는 1999년 설립된 식품 전문 수입·유통기업으로 앞으로 3년간 매월 200만원씩 모두 7200만원의 발전기금을 경남정보대에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심용보 SH글로벌코리아 대표이사는 "부산을 대표하는 커뮤니티 칼리지인 경남정보대가 더 크게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발전기금을 기탁했다"며 "다양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태상 경남정보대 총장은 "대학의 미래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발전기금을 기탁한 SH글로벌코리아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뜻을 잊지 않고 지역에 필요한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