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원자력의학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S등급'

부산=노수윤 기자
2025.12.08 17:12

운영 성과 709개 기관 중 15위, 전국 상위 2%

이창훈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오른쪽)과 장희순 간호부장이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패널병원 1기 선정 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동남권원자력의학원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주관 '2025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는 전국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운영하는 기관 709개를 대상으로 사업운영 성과를 평가한 것으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대부분의 영역에서 만점을 받고 가산점까지 받아 총점 100.7점으로 전국 2% 이내인 15위를 기록했다.

장희순 간호부장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운영하면서 어려움도 있지만 국민의 간병비 부담을 덜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직원 모두가 노력하고 있다"며"앞으로도 안정적이고 모범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2017년 12월부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운영을 시작했고 5년 만에 전체 병동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으로 전환했다.

한편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2기 패널병원'으로 재선정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운영 선도 기관임을 다시 입증했다. 내년부터 2년간 정기회의 참석, 제도 관련 조사 참여 등을 통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운영 실태를 공유하고 서비스 품질 제고 역할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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