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학교는 SW중심대학사업단이 육성한 AI·SW창업동아리 학생들이 지난 3~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제21회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 참가해 금상 1건(특별상), 동상 2건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서울국제발명전시회는 지식재산처가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국제 발명전시회다. 올해는 전 세계 19개국에서 578점의 발명품을 출품했다.
선문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매년 AI·SW창업동아리를 선발·육성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참여형 업사이클링 서비스 구현'을 목표로 ESG 기반 창업 아이디어 작품 3점을 출품했다.
먼저 Re:Maker팀은 AI와 IoT 기술을 활용한 올인원 펫케어 통합관리 플랫폼으로 금상과 특별상을 차지했다. BLEND팀은 블루투스 스피커와 인센스 디퓨저를 결합한 생활 안정 프레그런스 제품으로 동상을, FLOW팀은 좌판·등판 요추지지대에 부착된 센서를 통해 앉은 자세를 실시간 분석하는 자세관리 솔루션으로 동상을 받았다.
김흥수 AI·SW직무교육센터장은 "학생들의 열정과 도전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충남 지역의 예비 창업팀을 지원하고, 지역 창업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W중심대학사업은 AI·SW 융합 교육과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국책사업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