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꿈돌이 호두과자' 크리스마스 한정판 출시… 25일까지 판매

대전=허재구 기자
2025.12.15 09:50

젊은 세대 겨냥한'소금앙버터'신제품 선보여… '꿈돌이와 꿈순이' 기본형에 산타와 루돌프 초코로 장식

꿈돌이 호두과자 크리스마스 한정판이 출시됐다./사진제공=대전시

대전 대표 캐릭터 기반 브랜드 상품인 '꿈돌이 호두과자'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특별 한정판을 출시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이번 한정판은 겨울 감성을 담은 패키지와 함께 젊은 세대 취향을 반영한 '소금앙버터' 신제품 맛을 새롭게 선보인다.

특히 이번 크리스마스 라인업에는 젊은 층이 선호하는 산타모자·루돌프 뿔 등 크리스마스 아이콘을 호두과자에 새겨 시각적으로도 연말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완성했다.

크리스마스 한정판과 소금앙버터 맛은 오는 25일까지 중구 호두과자제작소(중구 대종로 286번길 3)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달 중 성심당 인근에 신규 매장도 개소한다. 성심당을 방문하는 외부 관광객까지 찾을 수 있도록 고객층을 더욱 넓힌다는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연말 분위기에 딱 어울리는 제품으로 잘 만들어 누구나 하나쯤 갖고 싶을 만큼 매력이 있다"며 "앞으로도 꿈돌이 호두과자가 대전을 대표하는 캐릭터 기반 브랜드 상품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꿈돌이 호두과자는 지난 8월 첫 출시 후 넉 달 만에 누적 매출 2억3000만원을 돌파하는 등 대전지역 대표캐릭터 꿈돌이를 활용한 제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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