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수급안정·재생에너지 확대·지역상생 공로 인정받아

서성재 한국남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이 10일 '제61회 전기의 날' 기념식에서 전기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서 부사장은 탄소중립 및 에너지전환 정책 방향에 맞춰 안정적인 전력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발전설비 운영 효율화와 계통 안정성을 확보해 국가 전력수급 안정에 기여했다.
특히 국산 풍력 기자재를 적용한 국내 최대 규모의 오미산 풍력 발전단지 준공과 해상풍력 발전사업 허가 취득을 주도하는 등 재생에너지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발전소 친환경 설비 강화와 에너지 효율화를 통해 대기오염물질 및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는 등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에도 힘썼다.
에너지 전환 추진 과정에 지역사회와 협력으로 동반성장을 실현하고 전기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서 부사장은 "탄소중립과 에너지전환이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 재생에너지 확대와 계통 안정성 확보가 균형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