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봉사와 나눔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

오상헌 기자
2025.12.22 12:00
(서울=뉴스1) =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전·충남 행정통합 관련 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2.19/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행정안전부는 봉사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제1회 대한민국 봉사와 나눔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사례 34건을 선정하고 오는 23일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행안부는 내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앞두고 디지털 기반, 생활밀착, 정서지원, 청년 참여 확대 등 변화하는 봉사 환경 변화에 맞춘 참신하고 다양한 사례들을 발굴했다. 부문별 대상에는 300만 원의 상금과 행정안전부장관상이, 최우수상에는 200만 원의 상금과 행정안전부장관상이 수여된다. 우수상에는 100만 원의 상금과 기관장상이 주어진다.

대상은 △암 투병 경험을 바탕으로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동화책 제작·후원에 참여한 이정연 씨 △수해 현장에서 봉사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봉사자와 피해 농가를 연결하는 오픈채팅방을 개설한 그늘과언덕 △무료 운동 클래스 운영 등 지역사회 운동 복지 실현에 기여한 광주PT 워크아웃투게더 △전국 최초로 '요양보호 가족 휴식제도'를 도입하고 실천한 영등포구청이 수상한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묵묵히 헌신해 온 그 숭고한 실천들이 우리 사회가 건강한 공동체로 나아가는데 큰 원동력이 되고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성공적으로 견인할 촉매제가 되길 바란다"며 "봉사와 나눔이 생활속에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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