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대학교가 22·23일 RISE 사업 1차년도 성과공유회 및 대학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지역과 동반 성장하는 미래 비전을 공식적으로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 구성원, 지방자치단체, 지역 산업체, 교육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난 22일 RISE 사업 1차년도 성과공유회에서는 '전남과 상생하는 초당RISE', 'GRAND 초당', 'NANUM 초당'을 주제로 한 RISE 세리모니가 진행됐다.
이어 초당대가 추구하는 미래 대학의 방향성과 지역 연계 협력 기반을 대내외에 공유했다. RISE 사업 추진 과정을 시각적으로 담아낸 1차년도 성과 전시회에서는 지역 협력 모델, 산학연계 사업, 학생 지원 프로그램 등의 추진 성과가 소개됐다.
우수사례 발표회를 통해 항공 캡스톤디자인,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RISE 사업의 실제적 성과가 공유됐다.
CDU 2035 중장기 비전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 대표 특성화 강소대학'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학생 성공 진흥(Nurturing Student Success) △지역사회 상생(Advancing Community Engagement) △교육혁신(Navigating Educational Innovation) △경영가치 창출(Uplifting Managerial Value) △국제화 증진(Mobilizing Globalization) 등 'NANUM'을 핵심 전략 발전방향으로 설정했다.
23일에는 △지역 고교생 △성인학습자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한 지역 연계 교육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항공 기업특화 ICC 세미나가 개최됐다. 또한 지역사회 현안 발굴을 위한 자유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운영돼 지역 기관·기업·주민이 함께 의견을 나누고 협력 과제를 모색했다.
서유미 총장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대학은 더 이상 혼자 존재할 수 없으며, 지역혁신의 핵심 주체로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며 "RISE 사업은 단기 성과보다 기반 구축과 방향 설정이 중요한 사업이며 초당대는 지난 1년간 지역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협력 구조를 설계했고,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책임 있는 특성화 강소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