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경남도지사 응급의료 현장 등서 민생·안전 점검

경남=노수윤 기자
2026.01.02 16:42

양산부산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찾아 응급 대응체계 살펴

박완수 경남도지사(앞줄 왼쪽)가 양산부산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방문해 의료진과 대화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도

경남도는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응급의료 현장을 찾아 연휴 기간 의료 대응체계를 살폈다고 2일 밝혔다.

박 도지사는 지난 1일 양산부산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찾아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살피고 연휴 기간 현장을 지키는 의료진을 격려했다.

그는 "새해에도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여러분의 헌신에 도민을 대표해 깊은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경남 동부권 응급의료의 핵심 거점으로 연휴 기간 도민이 의료 공백을 겪지 않도록 신속하고 차질 없는 진료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경남 동부권 중증·응급환자 대응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기관으로 박 도지사는 응급실 운영 상황과 환자 수용 여건을 살피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박 도지사는 이번 방문을 통해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주관 '2025 정부혁신 왕중왕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경남도 응급의료상황실' 운영 성과가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했다.

경남도는 왕중왕전에서 24시간 응급의료상황실 운영과 경광등 알림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골든타임 확보 체계를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한편 박 도지사는 지난 1일 양산시 천성산 해맞이 행사와 함께 국립3.15민주묘지와 창원충혼탑을 참배하고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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