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이버대학교가 오는 1월18~22일 베트남 냐짱(Nha Trang)에서 '동계 해외봉사활동-나눔으로 사랑을 잇다'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대구사이버대 해외봉사단은 교직원 3명과 학생단원 18명 등 총 2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글로벌 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교육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계획이다.
봉사단은 △미술 △음악 △체육 △한국어 △문화교류활동 등 학생들이 자체 개발한 교육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냐짱 문화를 체험하는 문화 탐방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앞서 3일 열린 발대식에는 이근용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해외 자원봉사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봉사단의 활동 방향과 세부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안전 교육 및 현지 활동 유의 사항을 점검했다.
이 총장은 "봉사는 단순히 도움을 주는 활동을 넘어 서로의 삶을 이해하며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여정"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기꺼이 참여한 여러분의 용기와 선택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진심 어린 행동 하나하나가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된다. 우리 대학이 추구하는 사랑·빛·자유의 가치를 전하는 의미 있는 메시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상희 자원봉사센터장은 "여러분의 열정과 준비가 있기에 이번 해외봉사은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이번 경험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더 큰 공감과 성장을 이루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구사이버대는 오는 8일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