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은 9일 도봉구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도봉구는 명실상부한 동북권의 허브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도봉구청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오 시장은 "씨드큐브 창동, 로봇인공지능과학관, 사진박물관 완공으로 도봉구는 신경제와 첨단산업, 문화가 결합된 강북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 시장은 또 주민들에게 올해 시정운영 목표를 소개했다. 서울시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손목닥터9988'과 '서울체력9988인증센터', '기후동행카드' 등 시민체감형 정책을 공유했다. 인사회는 오언석 도봉구청장과 구민 10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