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1사1동' 연결 '복지 사각지대' 줄인다

종로구, '1사1동' 연결 '복지 사각지대' 줄인다

정세진 기자
2026.06.19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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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매일유업·한국마사회 종로지사 등 기업·기관·단체와 동주민센터 결연

매일유업 직원들이 서울 종로구 삼청동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서울 종로구
매일유업 직원들이 서울 종로구 삼청동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서울 종로구

서울 종로구는 '사랑나눔 1사1동'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생활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사랑나눔 1사1동은 기업과 동주민센터가 일대일로 결연을 맺고, 각 동의 복지 수요에 맞춰 후원금부터 생필품, 식료품, 재능기부 등을 전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동주민센터가 취약계층을 살피고, 기업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지원하는 구조다.

현재 현대건설, 매일유업, 한국마사회 종로지사를 비롯한 여러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동별 특성에 맞춘 후원을 이어가는 중이다.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생필품과 어르신 식사, 취약계층 이불·침구류, 주거 취약계층 생활용품, 청소년 장학금 등을 지원한다.

구는 앞으로도 이 사업을 통해 나눔 문화를 선도하고 기업의 선의와 동네의 복지 수요가 만나도록 뒷받침할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기관·단체는 종로구 담당과나 각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사랑나눔 1사1동은 동네를 가장 잘 아는 동주민센터와 나눔을 실천하려는 기업이 함께 만들어 가는 사업"이라며 "더 많은 지역 자원이 어려운 이웃에게 온기로 닿도록 민관협력 체계를 강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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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진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정세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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