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테크노파크(경남TP)가 '2025년 지역과학문화역량강화사업' 연차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경남TP가 운영하는 경남과학문화거점센터는 △지역 정책 및 인프라와의 정합성 △생애주기별 맞춤형 과학문화 프로그램 운영 △경남 주력산업과 연계한 차별화된 콘텐츠 △산·학·연·과학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사업에 계획·실행·평가·환류(PDCA) 체계를 적용해 성과 관리의 체계성을 확보하고 지방과학기술진흥계획과의 연계 및 관련 조례 개정 참여로 과학기술문화 확산 기반을 강화한 점이 우수 사례로 꼽혔다.
경남TP는 경남과학대전 등 대규모 과학축제와 권역별·소외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민 체감형 과학문화 접근성도 확대했다. 생애주기형 과학문화 생태계 모델을 구축해 과학문화의 지속성과 확산 가능성을 높인 것도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김정환 경남TP 원장은 "지역 유관기관과 도민의 협력 덕분"이라며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과학의 대중화와 지역 혁신 선순환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TP는 2020년부터 '지역과학문화역량강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경남 내 100개 기관과 협력해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