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아동 건강·안전관리…원스톱 의료지원 구축

인천시, 아동 건강·안전관리…원스톱 의료지원 구축

인천=윤상구 기자
2026.07.26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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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 전경./사진=머투 DB
인천시청 전경./사진=머투 DB

인천시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아동학대 전담 의료기관인 인천의료원 새싹지킴이병원 및 인천자생한방병원 등 한방의료기관 5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이돌봄 현장에서 아동학대 의심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의학적 자문과 치료 연계를 제공하고 돌봄 종사자의 의료복지 지원 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에 따라 학대 피해 아동 보호와 돌봄 종사자 복지 지원을 아우르는 '의료 통합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촘촘한 돌봄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 아이돌봄 현장에서 학대 의심 징후가 발견될 경우 피해 아동의 발견부터 신체적·정서적 치료, 사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보호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의료 통합 안전망은 학대 위기 아동을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보호하는 것은 물론 현장 아이돌봄 종사자들의 건강과 복지를 함께 지원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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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구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윤상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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