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학교가 최근 2026학년도 수시 합격생을 대상으로 예비대학 프로그램인 '프리캠퍼스 2026'을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 신입생들이 입학 전 겪을 수 있는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대학 생활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수산생명의학과,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상담심리학과 등 총 7개 학과가 참여해 전공별 소규모 단위로 진행했다.
행사는 학과장 환영사를 시작으로 △대인관계 형성 프로그램(아이스브레이킹) △선배와 함께하는 '한 끼 멘토링' △대학생활 생존키트 제작소 △성장 마인드셋 특강(대학생 모드 ON) 등 실질적인 정보 제공과 네트워킹 위주의 콘텐츠로 채워졌다.
참가자들은 미래의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를 작성하며 대학 생활의 목표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손보영 학생상담센터장은 "예비 신입생들이 대학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소속감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학생들이 심리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학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