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예비후보, 첫 일정 '박정희 생가 방문'…지지자 결집 행보

경북=심용훈 기자
2026.02.03 16:48

"민족중흥의 위업 받들어 새로운 경북, 위대한 전진 시작"…경북 권역별 시·군 찾아 본격 '지지세 확장'

김재원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국민의힘)가 박정희 대통령 생가 방문으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하며 지지세 확장에 나섰다.

3일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등록을 한 김 예비후보는 구미시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찾아 지지자들과 함께 헌화·분향했다.

김 예비후보는 방명록에 "민족중흥의 위업을 받들어 새로운 경북, 위대한 전진을 시작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생가 방문을 마친 뒤에는 구미 중앙로 사거리에서 시민과 인사를 나누는 등 홍보 활동에 들어갔다. 최근 생활체육 인기종목으로 동호인 수가 급증한 파크골프장을 찾기도 했다. 야은로에서는 퇴근길 인사도 했다.

김 예비후보는 앞으로 권역별 시군을 찾아 지지세 확장에 힘을 쏟는다.

전날 김 예비후보는 국회와 경북도청에서 각각 경북도지사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경북을 기회의 땅으로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재원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국민의힘)가 지지자들과 함께 첫 공식 일정으로 박정희 생가를 방문했다./사진제공=김재원 예비후보 선거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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