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 좋은데이나눔재단 창원서 사랑의 급식 봉사

경남=노수윤 기자
2026.02.05 17:58

취약계층 250명에게 급식, 후원금 1000만원 전달

최재호 무학 좋은데이나눔재단 이사장(오른쪽)이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무학

무학 좋은데이나눔재단이 창원특례시에서 '2026 사랑의 급식 봉사'를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좋은데이나눔재단이 주최·후원하고 가톨릭여성회관이 주관했다. 무학 좋은데이나눔재단은 급식 봉사와 함께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호 좋은데이나눔재단 이사장과 임원진, 좋은데이 봉사단, 조정혜 가톨릭여성회관장과 자원봉사자, 창원상공회의소 관계자 등 30명이 참여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노숙인 등 250여명에게 식사를 배식했다. 거동이 불편한 이웃을 위해 도시락 50개를 마련해 전달했다.

최 이사장은 "설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지역사회 이웃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학 좋은데이나눔재단은 지난해 9월 식사 배달과 노인 돌봄 등 복지사업을 하면서 차량이 부족해 운영에 어려움을 겪던 가톨릭여성회관에 차량 구입비 2000만원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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