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화양지구 부동산 올바른 정보 제공…거래 질서 위한 간담회

경기=이민호 기자
2026.02.10 15:11
지난 9일 열린 평택시-화양지구조합-한국공인중개사협회 안중지회 간담회./사진제공=평택시

경기 평택시가 화양지구조합 및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안중지회 임원진과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22일 열린 '평택시 미래발전 공감토크'에서 제기된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마련했다. 당시 공인중개사협회 측은 공정한 부동산 거래를 위해 화양지구에 대한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 공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 도시개발과, 주택과, 토지정보과 등 관련 부서 담당자와 화양지구 조합 관계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안중지회 임원 등 실무진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화양지구 개발사업의 현황과 추진 일정을 공유하고, 부동산 중개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시민들의 질의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화양지구의 발전 가능성을 믿고 안심하며 거래할 수 있도록 공인중개사와의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안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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