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학교가 12일 교내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사 531명, 석사 27명, 박사 6명 등 총 564명이 졸업했다.
학위수여식에는 류기일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최윤구 해병대사령부 첨단기술연구센터장, 졸업생,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학사보고를 시작으로 학위증 수여, 총장 축사, 졸업식사 순으로 진행됐다.
류 총장은 "2026년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는 지금 여러분이 이뤄낸 값진 성취는 개인의 영광을 넘어 우리 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극동대에서 갈고닦은 전문성과 인성이 여러분의 든든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졸업은 끝이 아니라 더 큰 도약을 위한 출발점이다. 변화를 기회로 삼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으로 각자의 길을 당당히 개척해 나가길 바란다"며 "극동대는 동문 여러분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서 언제나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