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친환경 브랜드와 함께 '제주 감귤 토끼' 거품비누 출시

정인지 기자
2026.02.19 09:01
/사진제공=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의 유아동 도서 브랜드 웅진주니어가 친환경 브랜드 코코리제주와 손잡고 '제주 감귤 토끼' 에디션 거품비누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제주 감귤 토끼'는 계절 그림책 시리즈로 사랑받은 백유연 작가가 지난해 선보인 신작이다. 제주 감귤의 유래를 옛 이야기와 민화의 형식을 빌어 재치 있게 풀어냈다.

에디션 제품은 코코리제주의 대표 제품인 제주산 파치귤을 원료로 한 천연 거품비누에 '제주 감귤 토끼' 디자인을 더했다. 패키지에는 그림책 표지를 적용하고, 제품 띠지에는 제주 옥토끼 캐릭터를 더해 동화 속 이미지를 그대로 구현했다.

이번 에디션은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며, 코코리제주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안경숙 웅진씽크빅 콘텐츠개발본부장은 "자연을 담은 그림책의 감성을 일상에서도 함께할 수 있도록 이번 콜라보를 기획했다"라며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도 책의 감성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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