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학교가 오는 24일 오전 10시30분 교내 체육관(A4) 1층 강당에서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1016명, 석사 118명, 박사 43명 등 총 1177명이 학위를 받는다. 총장상(우수인재인증·성적우수상·공로상·봉사상), 총동문회장상, 국회의원상, 목포시장상, 목포시의회의장상 등 다양한 포상이 함께 수여된다. 졸업생들의 학업 성과와 대학 발전 기여를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목포대는 최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4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2025년 12월31일 기준)에서 취업률 67.5%를 기록했다.
이는 글로컬대학으로 선정된 4년제 대학 31개교 가운데 상위 5위권에 해당하는 수치이며 이들 대학 중 일반국립대학교로서는 가장 높은 취업률이다. 특히 약학과(96.6%), 건축학과(92.3%), 지적학과(89%) 등 다수 전공에서 높은 취업성과를 보였다.
한편 목포대는 교육부 글로컬대학 사업 연차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는 등 교육혁신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전남도립대학교와의 통합을 통해 다음 달 1일 통합대학 출범도 앞두고 있다.